이게 뭔지 궁금해요

선크림/비비크림 후 파우더, 무엇 먼저?

고운바다 2025. 9. 29. 16:29

선크림/비비크림 후 파우더 사용 순서와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.

결론: 선크림 -> 비비크림 -> 파우더

상세 설명:

  1. 선크림:

    • 기초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선크림을 충분히 발라줍니다. (500원 동전 크기 권장)
    •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꼼꼼하게, 특히 햇볕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(얼굴, 목, 귀 등)에 신경 써서 발라야 합니다.
    • 선크림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, 유분기가 많은 선크림은 얇게 여러 번 덧바르는 것이 좋습니다.
    • 중요: 선크림은 피부에 흡수될 시간이 필요하므로, 다음 단계(비비크림)를 바르기 전에 5~10분 정도 기다려줍니다.
  2. 비비크림:

    • 선크림이 어느 정도 흡수된 후, 비비크림을 적당량(콩알 크기 정도) 덜어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발라줍니다.
    • 퍼프, 브러쉬, 손 등 원하는 도구를 사용하여 톡톡 두드리듯 발라주면 밀착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.
    • 커버가 필요한 부분에는 소량씩 덧발라 줍니다.
    • 팁: 비비크림을 바를 때, 피부 결 방향대로 바르면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.
  3. 파우더:

    • 비비크림까지 마친 후, 유분기를 잡아주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 파우더를 사용합니다.
    • 파우더 브러쉬나 퍼프를 사용하여 파우더를 가볍게 쓸어주거나, 톡톡 두드려 줍니다.
    • 특히 유분기가 많이 올라오는 T존 부위(이마, 코)에 신경 써서 발라줍니다.
    • 주의: 파우더를 너무 많이 바르면 피부가 건조해 보일 수 있으므로, 소량씩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
추가 팁:

  • 선크림 종류: 선크림은 크게 유기자차(유기적 자외선 차단제)와 무기자차(무기적 자외선 차단제)로 나뉩니다. 유기자차는 발림성이 좋지만, 피부 자극이 있을 수 있습니다. 무기자차는 피부 자극이 적지만, 백탁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선크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  • 파우더 종류: 파우더는 루스 파우더와 팩트 파우더로 나뉩니다. 루스 파우더는 입자가 곱고 가벼워 자연스러운 마무리에 좋고, 팩트 파우더는 휴대하기 편하고 커버력이 좋습니다.
  • 피부 타입별 사용:
    • 지성 피부: 유분기가 많은 피부는 파우더를 꼼꼼하게 발라 유분기를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.
    • 건성 피부: 건성 피부는 파우더를 최소한으로 사용하거나, 촉촉한 타입의 파우더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    • 민감성 피부: 민감성 피부는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고, 순한 파우더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  • 수정 화장: 시간이 지나 유분기가 올라오면, 기름종이로 유분기를 제거한 후 파우더를 살짝 덧발라 줍니다.
  • 브러쉬/퍼프 관리: 브러쉬와 퍼프는 청결하게 관리해야 피부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 주기적으로 세척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