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스 안내양, 또는 버스 차장이라고 불렸던 직업은 1980년대 후반부터 점차 사라지기 시작하여 1990년대에 거의 자취를 감추었습니다.
구체적인 소멸 과정:
- 1980년대 후반: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버스 자동화 시스템 도입이 시작되었습니다. 승차권 자동 판매기, 하차벨, 요금함 등이 설치되면서 안내양의 역할이 점차 축소되기 시작했습니다.
- 1989년: 서울시에서 버스 안내양 폐지 계획을 발표하고, 단계적으로 감축을 추진했습니다.
- 1990년대 초: 전국적으로 버스 자동화 시스템이 확산되면서 안내양의 필요성이 더욱 줄어들었습니다. 특히, 1991년에는 최저임금법이 시행되면서 인건비 부담이 커져 버스 회사들이 안내양 감축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.
- 1990년대 중반: 대부분의 도시에서 버스 안내양 제도가 폐지되었습니다. 일부 농어촌 지역에서는 간혹 찾아볼 수 있었지만, 그마저도 점차 사라졌습니다.
사라진 이유:
- 버스 자동화 시스템 도입: 기술 발전으로 승객 스스로 요금을 지불하고 하차할 수 있게 되면서 안내양의 필요성이 감소했습니다.
- 인건비 상승: 최저임금법 시행으로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서 버스 회사들이 인력 감축을 추진했습니다.
- 교통 체증 심화: 도로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버스 운행 속도가 느려지고, 안내양의 업무 효율성이 떨어졌습니다.
- 안전 문제: 안내양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.
정리하자면, 버스 안내양 직업은 1980년대 후반부터 자동화 시스템 도입과 인건비 상승 등의 요인으로 인해 점차 사라지기 시작하여 1990년대에 거의 완전히 사라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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